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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을 관두는 선택

작성자 사진: emotions
emotions
9월 17일
1분 분량

최종 수정일: 2일 전

직장을 관두는 선택이 옳은 선택일지,

매일 같이 고민하는 우리.

​

나는 무얼 해야 하는지 모르는데

사람들은 저마다 꿈이 있어 보입니다.

​

일은 해내지만 ‘이게 맞나?’라는 의문이 들고

취업이나 이직을 해도 행복은 오래가지 않습니다.

​

직장을 관두는 선택을 하고

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사람들.

불확실한 미래 안에서 나만 직장을 관두는 선택을 못하는

느림보인 것 같습니다.

​

엄청난 도전은 겁이 나고

그렇다고 현재에 만족하기는 어렵지요.


Close-up view of a handwritten letter on a wooden table

커리어 방황기


일이나 진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면서, 방향을 잃은 듯한 느낌이 이어지는 시기


요즘은 커리어 방황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

이유가 많습니다.

​

긴 입시 후에 스펙을 쌓고 취업까지.

정해진 길을 따라서 수도 없이 나는 치열하게 살았는데

그다음이 무언지 모릅니다.

​

Sns 속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,

기술의 변화는 멈출 줄을 모릅니다.

​

직장을 관두는 선택을 하면 당신의 무료함은 사라질까요?

​

방황기에 오는 무료함은

번아웃의 다른 얼굴이기도 합니다.

또는 당신이 너무나 치열하게 살았다는 증거입니다.

목표를 달성한 후에 밀려오는 허탈감입니다.

​

이제는 우리 방황을 문제가 아닌 탐색기로 함께 정의해요.

좋았던 순간을 기록하고

내 가치를 다시 찾아보고

감정과 사실을 분리해 봅시다!

​

들여다보면 일 자체가 싫어진 건지, 사람인지,

보상인지 사실을 파악해 보면

인생이라는 긴 도로에서의 방향을 찾으실 거라고 믿습니다.

​

끝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

한 강연자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.



김창옥 강연자 님은


사람에게는 1단계로 열정기가 오고

이때 열정이 영원할 거라는 첫 번째 착각을 한다.


2단계로 권태기가 강하게 오면서

이 권태도 영원할 거라는 두 번째 착각에 빠진다.

하지만 이 또한 지나간 후 성숙기가 찾아온다고 말합니다.

​

여러분의 권태와 직장에 대한 괴로움도 절대 평생 가지 않을

언젠가 지나갈 성장통이라고 믿고 기도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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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개


arthy1110
2일 전

커리어 방황기라는 말은 처음이지만.. 언젠가는 다들 이 방황이 끝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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