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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만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걸까?"

작성자 사진: emotions
emotions
10월 22일
1분 분량

최종 수정일: 11시간 전

성인에 대해 10대 시절 꿈꿔온 저는

망상에 가득했었습니다.

​

화려한 차와 직업을 꿈꾸고 멋진 배우자를 만나 사는 삶을 그려 왔었습니다.

성인이 되고 난 후 현실을 살아오면서 인생이 쉽지 않음을 적응해 나가는 순간순간이 숨이 막히는 순간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.

​

누군가는 버텨야 내 계절이 온다고 하고

또 누군가는 힘들면 버티지 말라는 조언들을 보며 매일 망상해 나가면서 늘 궁금했었습니다.

​

"나만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걸까?"

​

나만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면서 주위를 둘러보면

지인들도 같은 생각을 하던걸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는 했었습니다.

​

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은

"나만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걸까?"

라는 의문이 저를 괴롭혔던 건,

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마음보다 "나만"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.

​

이제는 "나만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걸까?"라는 말보다

이제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한 사람으로서

​

다른 이들의 마음에 있는 고민들도

"나만 그런 걸까?"라는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.

​

갑갑한 마음을 말하는 행위가

점점 어려운 요즘,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으로

함께하고 싶습니다.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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